신라면 건면!
요즘 한동안 느끼한 걸 계속 먹었더니
칼칼한 라면이 땡기더라고요.
근데 오늘은 집에서 나가기가 너무
귀찮은 거 있죠? 집순이는 웁니다 엉엉
그래서 주방에 가서 뒤적거리다 보니
눈에 딱 보이는 돈코츠 라멘 !!
예전에 신라면건면 이랑 사두고 나서
한동안 먹지 않았던 건데
눈에 딱 보이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요 근래에 계속 바빴더니 바깥에서 거의
식사를 하고 들오곤 했었는데
딱 보니까 오예~ 소리가 나왔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나거든요.
신라면건면과는 다르게 안에 들어 있는
구성들이 엄청나게 좋아요.
우선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액상스프 후레이크.
국물의 맛을 어떻게 맛을 내게 하는지 궁금해용
이 라멘의 엑상스프가 신의 한수라는 후기를 봤던 기억도 나요~!
조리법은 일반 라면과 같아요.
단 다르다는 점은 불을 끄고 난 뒤에
마지막에 액상스프와 건더기를 넣어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신라면건면과 조리하는 법은 다르지 않아요.
둘 다 건면이라서 면의 식감은 비슷하긴 하지만
확실히 국물에 들어간 양념장과 맛이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면의 맛도 달라지더라고요.
면을 하나 딱 집어서 먼저 오독오독 씹어봤어요.
역시 이렇게 부스러기로 나오는 게
가장 꿀맛인 거 다들 알고 있죠?
풀무원 라면 중에 생면식감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 라면에 가장 대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기름에 튀긴 게 아니라서
느끼하지도 않고 오히려 담백하면서
쫄깃하다고 할 수 있어용
물을 넣고 팔팔 끓여 봅니다.
양념장이 분말인 다른 곳과 다르게
이렇게 고추장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요
넘 기대됩니다!
딱 5분간 타이머를 맞추고 끓여줬어요.
역시 정확하게 끓이게 되면
맛의 차원이 훨씬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시간이 다 된 줄 알고 핸드폰을 봤더니
3분밖에 지나지 않았어요ㅠㅠ
엉엉 너무 배가 고파서 현기증이 날 지경이에요.
시간이 다 되고 식탁으로 가져온 뒤에
숟가락까지 가져와서 크게 한 입~
역시 면이 어찌나 쫄깃하면서 부드러운지ㅠㅠ
평소에 두꺼운 면보다는 얇은 걸 더 좋아하는데
웬만한 얇은 면보다 식감이 훨씬 좋아요~
거기에 건더기도 큼지막하게 들어가
씹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정말 돼지육수를 푹 끓인 돈고츠라멘 저리가라 에요~!
정말 든든하게 이 날 방콕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꾸 생각 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맛!!
여러분도 한 번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 최애 라면입니다.
자주 먹던 신라면건면보다 훨 낫네요~
앞으로 신라면 건면보다 생면식감이다!
이상 신라면 건면보다 낫게 느껴졌던 풀무원 생면식감 포스팅이였습니다.^^
아래는 다른 후기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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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건면보다 낫네
요즘 한동안 느끼한 걸 계속 먹었더니
칼칼한 칼국수가 땡기더라고요.
근데 오늘은 집에서 나가기가 너무
귀찮은 거 있죠? 집순이는 웁니다 엉엉
그래서 시작한 신라면 건면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풀무원 생면식감 육칼!
그래서 주방에 가서 뒤적거리다 보니
눈에 딱 보이는 육개장 칼국수~
예전에 신라면 건면이랑 사두고 나서
한동안 먹지 않았던 건데
눈에 딱 보이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요 근래에 계속 바빴더니 바깥에서 거의
식사를 하고 들오곤 했었는데
딱 보니까 오예~ 소리가 나왔어요.
제가 참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나거든요.
신라면 건면과는 다르게 안에 들어 있는
구성들이 엄청나게 좋아요.
우선 기본적으로 들어있는 액상스프와 후레이크
그 다음으로 육칼만의 비법 소스인
국물의 맛을 더해주는 비법양념도 들어가 있답니다.
꼭 이 세가지를 전부다 넣어야지
완벽한 맛을 맛보실 수 있어용
조리법은 일반 라면과 같아요.
단 다르다는 점은 불을 끄고 난 뒤에
마지막에 비법양념을 넣어야 한다는 점이랍니다.
신라면 건면과 조리하는 법은 다르지 않아요.
둘 다 건면이라서 면의 식감은 비슷하긴 하지만
확실히 국물에 들어간 양념장과 맛이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면의 맛도 달라지더라고요.
면을 하나 딱 집어서 먼저 오독오독 씹어봤어요.
역시 이렇게 부스러기로 나오는 게
가장 꿀맛인 거 다들 알고 있죠?
풀무원 라면 중에 생면식감이 있는데
그 중에서 이 라면에 가장 대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기름에 튀긴 게 아니라서
느끼하지도 않고 오히려 담백하면서
쫄깃하다고 할 수 있어용
물을 넣고 팔팔 끓여 봅니다.
양념장이 분말인 다른 곳과 다르게
이렇게 고추장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나요
칼국수를 먹을 때 실제로 다대기 같은 걸
넣잖아요. 그런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딱 5분간 타이머를 맞추고 끓여줬어요.
역시 정확하게 끓이게 되면
맛의 차원이 훨씬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시간이 다 된 줄 알고 핸드폰을 봤더니
3분밖에 지나지 않았어요ㅠㅠ
엉엉 너무 배가 고파서 현기증이 날 지경이에요.
시간이 다 되고 식탁으로 가져온 뒤에
비법양념을 넣어 주었답니다.
이거야 말로 육칼만의 마법의 소스라고 할 수 있어요.
뿌리기 전에도 맛있지만 뿌리고 나서
먹으면 깊은 감칠맛을 2배로 느낄 수 있어요.
숟가락까지 가져와서 크게 한 입~
역시 면이 어찌나 쫄깃하면서 부드러운지ㅠㅠ
평소에 두꺼운 면보다는 얇은 걸 더 좋아하는데
웬만한 얇은 면보다 식감이 훨씬 좋아요~
거기에 건더기도 큼지막하게 들어가
씹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육개장+라면+칼국수 세 가지의
맛을 모두 느껴볼 수 있다고 할까나요?
성분을 보니 역시 비법양념에
사골농축액이 들어가 있었어요.
신라면 건면이랑은 다른 느낌?
아니면 이런 맛이 날 수가 없거든요.
정말 든든하게 이 날 방콕하면서
호캉스 누릴 수 있었어요.
자꾸 생각 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맛!!
여러분도 한 번 꼭 드셔보시길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 최애 라면입니다.
자주 먹던 신라면 건면보다 훨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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