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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여름휴가 (feat. 낮술은 생탁 막걸리가 짱) 아이고 ~~ 드디어 무더운 여름도 막바지인 것 같네요 입추에 말복에~ 드디어 여름이 끝나가는가 싶네요 바람도 꽤 선선해진 요즘이에요 다들 여름휴가 어디로 갔다오셨나요 코로나라지만 다들 놀러 많이 가시더라구요 ㅠ 마스크는 어딜가나 꼭 쓰셔야하구용 저는 이번 여름휴가때 장모님댁 옆에 있는 계곡에 갔는데 아이고 ~ 아는 사람만 아는 계곡이라 프라이빗하게 놀고왔네요 ㅎㅎ 계곡도 엄청 시원하고 얼음장 처럼 차갑더라구요 올 여름 무더위 다 씻고 왔네요 ㅎㅎ 그나저나 물놀이 하고나니 허기가 지는 바람에 집에서 싸가지고 온 수육에 생탁 막걸리 한잔 했어요 ㅎㅎ 미리 계곡 물에 담궈둔 시원한 막걸리 한사발에 수육에 감치 딱 싸서 먹으니 아주 쥑이더라구요 ㅎㅎ
발코튜브, 비가역캡(BSTC) 특허정품 기업 발코튜브, 비가역캡(BSTC) 특허정품 기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발코튜브로 유명한 기업인 승전상사의 비가역캡(BSTC)을 주제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비가역캡(BSTC)을 알기 전에 승전상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승전상사는 1982년 설립되어, 1996년 현대산업개발의 참여로 국내 최초 온도캡을 개발&생산한 기업입니다. 비가역캡(BSTC)뿐만 아니라 세미캡, 센서캡, 세미캡(H-Type)등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삼성, 현대, LG, SK, 한화 등 여러 대기업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자 그럼~ 승전상사가 최초 개발한 비가역캡(BSTC)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선이 과부하되어 열이 발생할 경우 비가역캡(BSTC)의 색깔부분이 투명해져서 온도의 변화를 한번에..
일본경마의 매력 일본경마의 매력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데이트 장소로 경마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도박이라는 이미지를 떠올리시는 사람들이 많았다면 현재는 취미와 오락으로도 편하게 즐기는 것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기가 급 부상중인 일본경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역사의 시작은 아마도 선사시대까지 올라가볼 수 있을텐데요. 말을 기르고 말과 친해지면서 말타기는 고대부터 있었다고 하지만 경마는 인도와 그리스에서 가장 먼저 발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수단이 되면서 자연스러럽게 경주와 내기가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기원전 7세기에는 전차경주가 올림픽의 정식 종목이 되기도 했답니다. 로마제국의 스포츠로 자리잡은 것이 대영제국으로 전파되었는데요. 왕의 스포츠라고 알려졌을 만큼 귀족 문..